받아보자마자 손바닥만한 작은 사이즈에 반하고, 예쁜 외모에 반했습니다 ♥3♥
이 작은 몸에서 엄청난 분사를 하길래 이름을 뽈뽈이로 부르도록 할 예정입니다.
마치 오리가 돌고래 코스프레하는 것 같이 물을 왕창 뿜습니다.
처음에 물통이 없어서 어떻게 할까 생각했는데, 당황하지 않고 뽈뽈이 담긴 통 뚜껑을 물통으로 사용하고
사무실에 남는 집게로 USB선을 정리해주면 끝 !
너무 귀여워서 노랑 꽥꽥이도 입고 되면 분양 받을 겁니다.
다들 고민 하지 마시고 오리들 분양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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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쇼핑몰관리자
작성일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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