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큐 에펠탑과 고민 끝에 ...

역시 유리가 가지는 럭셔함으로 선택한 더치큐블랙은

후회가 없었습니다.

추출도 잘 되고, 스텐 조리개도 예민한 동작을 잘 잡았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설명 숙지하고, 설명서도 보고 했는데요

누구나 충분히 간단하게 설치도 용이할 듯 싶습니다.

제단된 나무면 쪽 때문에 조금 보태자면 고운 사포하나 정도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고요...

제품 포장 하나 하나 신경써서 배송된 느낌도 한층 믿음이 가는 업체구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유리 보관 용기, 선물용으로 페트 용기와,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스티커도 구매를 했는데요...

이것 또한 아주 흡족했습니다. 

혹 다른 구매 분들께 하나 알려 드리자면

"500ml 안전마개 롱 패트병"과 "500ml 투명 보틀/마이보틀" 을 만약 같이 구매 하셨다면,

차이를 아셔야 합니다. 대충 봐서는 겉 모양이 같은 것 같지만 윗 부분 구멍이

작은 것이 500ml 안전마개 롱 패트병 입니다.

제가 아침에 추출한 커피로 선물해 가려고 했는데... 보틀이 같은줄 알고 마개 때문에 살짝 당황 했거든요...  --;;

참고 하시고요....

아울러 배송물건 때문에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신경써주신

"권*향" 선생님께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번창하길 기원합니다.